위키 백과와 오픈 검색 컨퍼런스 메모
목차
- 컨퍼런스 소개 자료
- 강연 하이라이트
컨퍼런스 소개 자료#
강연 하이라이트#
위키 백과의 발전과정과 Daum 기부의 의미/ 지미 웨일스 Wikipedia#
- 위키피디아의 역사와 규모에 대한 대강의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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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키피디아는
- 단순한 DB가 아니며, 도서관이 아니며, 아카이브가 아님
- 그러면 무엇? 위키피디아는 '백과사전'이다.
- 위키미디어는 미국의 501(c)3 비영리단체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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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
- 신뢰성 - 반달리즘과 같은 행위를 막고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일
- 포괄성(Completeness) - 대부분의 지식을 제공해야 함
- 접근성 - 웹 접근이 어려운 언어와 지역들
- 재정확보
- 위키피디아가 정확성을 확보하게 하는 과정, 구조에 대한 설명
- 좋은/나쁜 사회에 대한 자신의 컨셉을 설명함
질의응답
참여와 공유로 역동적 인터넷을 꿈꾸다 / 손경완 Daum#
- 한국의 웹 지식들은 구조화된 DB가 존재하지 않음 > 'UCC는 쓰레기'라는 인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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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키피디아 이야기
- 특히, 2003년 브리태니커 등의 지식이 위키로 들어오면서 폭발적 변화
- "사전을 통해 위키피디아가 발전, 이후에는 위키피디아로 인해 사전이 발전할 것"
- 화석화된 지식이 아닌 일상을 담는 사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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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 위키백과와 Daum 백과사전 기부 이야기
- 새로운 항목은 많으나 균형이 부족하여, 기존 백과사전이 더해지면 보완될 것이라 생각함
- 웹2.0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참여와 공유의 Trigger가 될 것으로 봄
- 다음이라는 회사가 개방과 공유의 인터넷 철학을 실천해야 한다는 사명감 > 패러다임 변화 필요
- 지식은 국가문화유산, 세계기록문화유산임
왜 Daum은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을 기부했나요? |다음검색 블로그
한국어 위키백과의 문화#
위키백과의 저작권 / 케골, 한국어 위키 백과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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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한국어 위키백과가 약할까?
- 서로 환영하고 품어주는 분위기가 아니고 오히려 상처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음
- 주로 문제가 되는 건 '저작권'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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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키백과의 자유
- 편집의 자유, 파생 저작물 생산의 자유, 상업적 이용의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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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작권
- 위키백과의 저작권은 존재하며, 문서를 GFDL에 따라 사용할 수 있음
- 위키백과에 삽입되는 미디어는 GFDL, cc-by-sa-3,0 등 저작권 기준이 있음
- GFDL 설명 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C%9C%84%ED%82%A4%EB%B0%B1%EA%B3%BC:%EC%A0%80%EC%9E%91%EA%B6%8C
- 관련 논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
-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지침마련 작업 진행중
-
Copyleft / Copyright
- 한 쪽이 옳고 그름 보다는 두 입장 모두 존중되어야 함
- Daum의 백과사전 기부는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며 환영함
타언어판의 번역에 대하여 / adidas, 한국어 위키 백과#
- 현재 77,800개의 문서 중 상당수가 타 언어 문서의 번역문서임
- 번역은 이미 협업을 거친 타 언어 문서를 다른 언어로 만들어내는 작업으로 또 하나의 협업의 의미가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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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문서에 대해서도 언어별 차이와 특성이 있음
- 인터위키: 각 언어판 사이의 협력을 가능케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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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쟁
- 타 언어 문서가 신뢰할 수 있는 내용, 출처가 될 수 있는가
- 번역의 정확도나 문장력, 주석 등 추가 자료의 번역미비 등 문제가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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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의향이 있다면
- 자기가 잘 아는 분야를 고르는 편이 좋겠고
- 오역 등에 대한 검증을 책임있게 해주면 좋겠고
- 전문가들이 번역 문서에 대한 감수에 참여하면 좋을 것임
위키 백과의 편집문화 / 정안영민, 한국어 위키 백과#
도대체 백과사전 편집이 좋다는 그들은 누구인가?
(독일어판 통계를 인용)
- 연령: 19세가 정점
- 성비: 남성이 90% 이상
- 유입경로: 구글 검색이 최다,
참여자들
- 편집자 > 로그인한 편집자 > 관리자 / 봇
- 관리자는 운영자라기 보다 편집자들의 실수를 보완하는 등 도와주는 역할
편집자들
- 새로 만든다: 표제어 등 추가
- 가다듬는다: 출처 달기, 분류 추가 등
- 정비한다: 표 만들고 고치기, 인터위키(봇), 지침과 정책 만들기
- 토론한다: 토론 페이지에서 의견 차이를 조절, 투표는 가급적 지양함
- 감시한다: 최근 바뀜을 주시하며 문서 훼손이나 욕설을 경고/차단, 무의미한 문서 삭제 등
- 협동한다: 관심사별 위키 프로젝트 참여
- 잡담한다: 사랑방, IRC 등
- 칭찬한다: 내공과 레벨이 없는 위키백과
- 그밖의 잡일
토론 및 분쟁
- 표제어 선정, 삭제, 지침, 편집 전쟁(3회 되돌림 금지)..
- 투표보다는 총의로 결정
- 참지 못하면 차단 혹은 잠적
골칫거리
- 문서훼손, 저작권 침해, 편향된 편집, 악의적 다중 계정, 독자 연구에 의한 편집, 잘못된 정보, 미숙한 편집자
미디어사와 위키 기반의 서비스 / 이형강, 중앙일보2.0 추진단#
오픈토리 http://opentory.com
- JMnet 콘텐츠를 mediawiki 플랫폼으로 제공
- 현재 12만여 페이지로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많은 표제어 수록 중
-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함
비전
- 언론사로서 지속적으로 활용가능한 콘텐츠를 제공
-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(하고자 함^^)
-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위키 서비스 개발 중
고민
- 저작권 (내놓은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)
- 위키 서비스간의 협력
- 위키 표준을 지키면서도 편의성을 증대
- 콘텐츠의 양과 질 담보
- 위키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발적 참여자 확보
정보공유를 위한 검색의 기술적 발전방향 / 염동훈, 구글코리아#
"검색은 곧 공유"
검색: 찾고 - 발견하는 것 - 적절하고 효율적인 정보를
- PC를 통한 광대역 접근을 통한 검색과 휴대폰을 통한 검색은 어떻게 달라질까
- 검색을 하는 사람은 '답'을 원한다? yes, 하지만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에 접근하길 윈할수도 있다.
요소들
- comprehensiveness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온라인 정보들 > 사람들 머리속에 담긴 정보를 어떻게 더 많이 온라인에 담을 수 있을까
- relevance 결과에 대한 문제를 인위적으로 수정하지 않고 알고리즘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함
- latency 결과를 제공하기까지의 시간을 꼭 표시함
- user experience UI는 Simple, 그러나 검색쿼리가 진행되는 과정은 매우 복잡다단
개방과 검색 그리고 참여 문화 / 윤석찬 Daum#
web2.0 = 개방+참여
웹 서비스 컴퓨팅 변천
- .com 버블
- web 2.0 (버블?) : openAPIs, Social Plaform, Apps Platform 등 기술적 진화
문화적 요인들
- open: openAPIs, rss 등
- participation
- 사용자가 만드는 소프트웨어: 오픈소스
- 유저가 만드는 지식: 위키
- 유저가 만드는 미디어: 오마이뉴스
- 유저가 이루어내는 네트워크: skype
구글 인덱스 수치로 보는 웹의 변화
- 2000: 1,000,000,000 - 2004: (약) 3,000,000,000 - 2008: 1,000,000,000,000
- 인덱스의 폭발적 증가 주 요인은 블로그
- 인덱스 중 위키피디아의 문서들 역시 2005년 기점으로 폭발적 증가
블로그
- 연결의 미학 (구글의 페이지랭크!) /Show me the Money! (구글애드센스)
- wordpress, livejournel, tistory... /Show me the Attention!
동영상 ...유투브, tv팟
- 품질의 미학
한국에서 web2.0의 개방과 참여의 풀과 유저의 활동이 충분히 확산된 상황
과제
- 품질 향상 선순환 (검색-생산-소비) /구글 책검색, answer.com, mahalo.com...
- 지식 생태계 구축 (양적구축-개방형검색-질적구축) /얕은 지식 > 깊은 지식 > 깊은 검색
- 미디어와 검색 (이슈-여론검색-토론) /사회적 이슈들이 어떻게 잘 검색되고 전달될 것인가..
web2.0은 진행중!
웹-분산과 집중의 사이클
- 1995(분산)-2000(집중)-2005(분산)-2010(집중)-...
- 웹은 살아움직이고 있는 유기적인 존재
패널 토의#
패널은 블로거(+지식QnA유저) vs 위키유저로 구성됨
토론내용#
(A,B,C 등의 구분기호는 각 주제간에 동일인물을 뚯하지는 않습니다)
주제1. 내 글을 수정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느냐#
- 내 의도와 다르게 내 지식을 수정하는 것은 곤란하다. 지식은 그 수준과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편집, 이동시키는 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/블로거A
- 잘못된 정보를 인용했거나 저작권에 맞게 인용했다면 문제되지 않는다 /블로거B
- 펌질이 거듭되면서 애초 지식이 잘못 적용되어 원저작자로서 피해를 본 적이 있다. /블로거C
청중) 반크 사례에서 보듯, 토론이 진행중인 지식의 경우 적용이 곤란해지는 문제가 있다.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.
- 미디어위키는 다른 위키와 다르게 문서와 토론을 묶어 관리중. 유저가 토론 페이지를 활용하는 것이 방법. /위키유저A
주제2. 위키 너무 어렵다#
- 블로그의 경우 태터툴즈와 같은 '문턱을 낮추는' 툴이 제공되는 등 플랫폼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. 위키는 아직도 편리한 툴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점이 제일 큰 문제. 특히 편집란에 WIZWIG 방식이 적용되어야 하지 않나. /블로거A
- 오프라인에서 '사람'으로서 엮는 부분, 퍼실리테이터가 부족한 것이 더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. /블로거B
- openAPIs도 가능하며, WIZWIG 마찬가지.. 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, 문제는 철학이다. 오프라인의 규모있는 그룹에서 '위키 학교'랄까, 위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준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본다 /위키유저A
- 실제로 써보면, 다른 툴을 사용하는 것 보다 위키 문법을 익히는 것이 차라리 더 빠른 것 같다. /위키유저B
- 그렇게 접근하면, html도 마찬가지다. 문턱을 더 낮추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. /블로거A
- WIZWIG 같은 보완적 툴 자체가 아직 불완전한 문제도 있다. 진입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쓰이기도 한다. /위키유저C
주제3. 위키백과 컨텐츠의 장점이라면?#
- 가장 중요한 것은 객관성. 개인적 의견이나 동정심 같은 것들은 다른 공간이 있다. 최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무료로 전달한다는 점 /위키유저A
- 문턱이 높다는 건 어렵다는 것보다 익숙하지 않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. 지나치게 포털에 치중된 유저들의 익숙함이 큰 문턱이다 /블로거A
- 미국에선 구글 상위권에 위키피디아 컨텐츠가 올라오면서 큰 역할을 했다. 국내 환경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. /블로거B
- 검색결과가 상업적(?)으로 배열되는 국내 포털 환경에서 노출가능성은 낮을수밖에 없다 /위키유저B
청중) 위키백과가 왜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는가. 유저들의 접근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고 본다. 지식컨텐츠의 양이 전반적으로 너무 낮은 상태
청중) '내공먹고 자라는' 국내 포털 지식사이트와 '레벨이 없는' 위키백과. 유저집단(우리나라vs미국?)의 경쟁에 대한 가치판단의 차이가 있는 것 아닐까
사회자) 초등학교때부터 위키 사용법을 가르치는 건 어떨까 ^^ 접점을 더 늘였으면 한다.
- 위키를 직접 알려주는 것 보다는 협업의 경험 자체를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 함께 했을때 좋았던 경험, 성취했던 경험이 있다면 훨씬 나아질 것이다. 그 툴이 위키가 되면 되는 것 /블로거D
- 위키의 사용자페이지를 사용자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편집해주었을때 내가 할 수 없는 작업들로 페이지가 꾸며졌을때 즐거운 경험이 되기도 했다 /위키유저B
- 하나의 표제어를 던졌을 때, 시간이 흐를 수록 더 풍성해지고 예뻐지는 문서를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다. 그런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역시 중요하다. Daum에서도 백과사전을 기부하면서 유저들에게 가이드와 사용법 등을 제공하며 의견을 듣고 있다. /사회자
(끝)
History
Last edited on 11/05/2008 00:56 by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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